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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처럼 나비처럼 2권
저자 야설록
발행일 2009-10-05
판형 152mm × 225mm
페이지수 336쪽
ISBN 978-89-92984-54-6 (14900)
가격 11,000원9,900원(10%)
적립금 990원 (10%)
도서상세정보
 



 


우리 기억 저편에 화석처럼 굳어 있던 지존하고 위엄 있는 이미지의 명성황후가 사랑과 열정의 화신으로 부활했다. 조선 말기, 긴박한 정치상황 속에서 안으로는 시아버지인 흥선대원군의 견제와 밖으로는 열강의 침략에 맞서 평생을 고군분투했던 명성황후, 민자영. 과연 그녀가 원했던, 꿈꿨던 사랑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이야기

불꽃처럼 뜨겁고 나비처럼 순결한 그들의 사랑이 온다


한 사랑이 있다. 평생 한 사람을 지켜주고 한 곳만을 바라보며 자신은 기꺼이 보이지 않는 그림자가 되어 살아가는…. 일회적 감성, 순간적 감각 일변도의 짝짓기식 사랑이 성행하는 요즘 시대 젊은 남녀들이 들으면 아마 시대착오적이며 고리타분한 사랑이라고 혀를 찰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코웃음을 치며 말하리라. 그야말로 “소설에나 나올 법한 사랑이다.”라고. 그런데 그러한 냉소는 어쩌면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사랑에 대한 아쉬움의 발로는 아닐까.


조선 고종의 황후였던 명성황후. 그녀의 이름은 민자영이었다.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에 반대하여 정권을 다지고 일본과 수교한 그녀는 임오군란과 갑신정변의 위기로 청나라의 도움을 받았다. 그리고 러시아의 힘을 빌려 일본 세력을 추방하려 하자 결국 일본 낭인에 의해 시해되었다. 우리가 명성황후에 대해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은 여기까지. 그러나 폐쇄적이고 시간이 정지되어 있는 것처럼 적막함이 가득한 왕실에서도 애틋한 사랑이 남몰래 꽃피지 않았을까? 이러한 물음과 호기심은 작가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었고 새로운 인물을 탄생시켰다. 명성황후의 호위무사, 이무명의 등장이 그것이다.


우리가 잊고 있던 사랑의 본령을 깨워줄 순도 100%의 대하역사 순정소설인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조선 말기의 긴박한 정치상황 속에서 조선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명성황후의 정치활동과 목숨을 바쳐 그녀를 사랑한 호위무사 무명의 지순한 사랑을 그리고 있다. 삶과 죽음으로 이원화될 수 없는 ‘사랑’이라는 절대적 가치가 얼마나 뜨겁게 타오를 수 있을지는 마지막 페이지까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그리고 독자는 인정할 수밖에 없게 되리라. 이렇게 ‘소설에나 나올 사랑’을 한 번쯤 하고 싶다고….


명성황후를 향해 울려 퍼졌던

한 남자의 서럽도록 찬란한 연가 戀歌


판타지와 액션이 가미된 역사 로맨스 열풍을 예감하다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기존 대하역사소설에서 보지 못했던 스펙터클하고 변화무쌍한 무술 장면이 다수 삽입되어 있어 극적 긴장감과 흥미를 더해 준다. 명성황후 민자영과 호위무사 무명의 서로를 향한 사랑을 묘사할 때 드러나는 과감한 감정선 또한 작품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 독자가 작품에 몰입하고 감정을 이입하는 데에 크게 기여한다. 건조한 하루하루 속에서 뜨거운 사랑의 온도를 점점 잃어가고 있는 요즘 사람들에게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사랑의 본령을 일깨워주는 자극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 기대한다.



아픈 우리 역사를 미학적으로 복원하여 민족정신을 고취하다


조선 말기의 긴박한 정치상황 속에서 안으로는 시아버지인 흥선대원군의 견제와 밖으로는 열강의 침략에 맞서 평생을 고군분투했던 명성황후. 그녀를 통해 독자는 우리 민족사의 가장 아팠던 시간과 사건의 한가운데에 서게 된다. 조선이라는 힘없는 나라를 향한 작품 속 인물들의 사랑과 연민은 독자들의 가슴에 전해져 세계화와 개인주의라는 이름으로 사라지고 있는 나라 사랑의 정신으로 복원될 것이다.



소설적 상상력이 지닌 무한 가능성을 탐닉하다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작가 야설록의 해박한 지식과 상상력을 토대로 탄생한 작품이다. 그의 상상력은 마침내 우리 기억 저편에 고고한 이미지로 굳어져 있던 명성황후에게 생기를 불어 넣었다. 그러자 그녀는 사랑과 열정의 화신으로 환생하여 우리 곁을 찾아왔다.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역사적 사실 속에 녹아들어 있는 여러 미학적 장치들은 소설이라는 문학 장르가 가진 초월적이고 무한한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해준다. 삶과 죽음으로 이원화될 수 없는 ‘사랑’이라는 절대적 가치가 얼마나 뜨겁게 타오를 수 있을지는 마지막 페이지까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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